#그린페블 #에너지소통공감카페 #친환경카페 #석창포카페 #초콜릿카페 #협재카페 #한림카페 #김창열미술관카페 #금오름카페
#제주시한림읍수동7길54의3
남은 온도 0.5℃
남은 시간 10년
그리고 지구 종말까지 1분 전
이제 우리에게 남은 선텍은 없습니다.
지난 100년 간 화석연료로 일구어낸 산업 문명은
인류에게 많은 편익을 제공해왔습니다.
그 편익과 맞바꾼 지구의 생
이제 우리는 오늘의 삶과 내일의 꿈을 위해 실천할 때입니다.
저의 1.5℃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고민을 나누어보면 어떨까요?
보다 나은 환경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초록빛 생각
1.5℃가 함꼐 하겠습니다.
그린페블 1.5℃는 제주의 청정 바람으로 얻은 개발이익인 풍력자원발전 공유화 기금으로 조성된 에너지소통공감카페로 제주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공간이죠. ㅎ
저희 그린페블 1.5℃는 제주특별자치도, 제주에너지공사와 함께 탄소없는 섬 제주를 위한 그린발자국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.
아름다운 지구, 더 아름다운 제주를 위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려요.
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
이제 그린페블 1.5℃와 함께해요.
에너지소통공감카페 그린페블 open 09:00 ~ 18:00
"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발걸음"이라는 주제로 오픈하였구요.
1.5℃는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지구 평균온도 상승 억제선을 의미해요.
...
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활동 전시 및 도서관으로 이용할 수 있고,
실생활용품을 탄소저감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답니다.
이제 지구를 위해,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인거죠.
...
그린페블 1.5"℃의 테이크아웃 용기는 PLA(옥수수 전분 생분해) 용기를 사용합니다.
그래서 드시고 난 테이크 아웃 용기는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요.
3개월이면 생분해 되기 때문이죠! ㅎㅎ 그리고 매장에 텀블러를 가져오시면 30%나 할인해 준답니다.
...
그린페블 1.5"℃ 에너지소통공감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는 밀콩티와 스콘 그리고 빈투바 초콜릿이죠!
밀콩티는 유유 대신 두유를 사용하였고, 스콘에는 우유, 달걀이 들어있지 않아요.
그리고 빈투바 초콜릿은 비건이랍니다.
그래서 탄소배출을 최소화한 제품이랍니다.
드시러 오세요.
.
.
저희 그린페블 1.5"℃는 에너지소통공감카페를 통해 지역 내 기업, 환경단체, 주민들의 환경을 위한 회의 및 교육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어요.
.
환경과 관련된 각종 전시회 및 이벤트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육장 등으로 활용
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공감대 형성을 확대하여
탄소없는 섬 제주를 위한 작은 실천의 당위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.
...
그린페블은 오늘도 환경과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.
저희의 마음과 정성이 느껴지길 바라봅니다.
.
즐거운 하루 되세요!!!
#그린페블 #에너지소통공감카페 #친환경카페 #석창포카페 #초콜릿카페 #협재카페 #한림카페 #김창열미술관카페 #금오름카페
#제주시한림읍수동7길54의3
남은 온도 0.5℃
남은 시간 10년
그리고 지구 종말까지 1분 전
이제 우리에게 남은 선텍은 없습니다.
지난 100년 간 화석연료로 일구어낸 산업 문명은
인류에게 많은 편익을 제공해왔습니다.
그 편익과 맞바꾼 지구의 생
이제 우리는 오늘의 삶과 내일의 꿈을 위해 실천할 때입니다.
저의 1.5℃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고민을 나누어보면 어떨까요?
보다 나은 환경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초록빛 생각
1.5℃가 함꼐 하겠습니다.
그린페블 1.5℃는 제주의 청정 바람으로 얻은 개발이익인 풍력자원발전 공유화 기금으로 조성된 에너지소통공감카페로 제주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공간이죠. ㅎ
저희 그린페블 1.5℃는 제주특별자치도, 제주에너지공사와 함께 탄소없는 섬 제주를 위한 그린발자국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.
아름다운 지구, 더 아름다운 제주를 위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려요.
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
이제 그린페블 1.5℃와 함께해요.
에너지소통공감카페 그린페블 open 09:00 ~ 18:00
"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발걸음"이라는 주제로 오픈하였구요.
1.5℃는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지구 평균온도 상승 억제선을 의미해요.
...
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활동 전시 및 도서관으로 이용할 수 있고,
실생활용품을 탄소저감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답니다.
이제 지구를 위해,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인거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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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페블 1.5"℃의 테이크아웃 용기는 PLA(옥수수 전분 생분해) 용기를 사용합니다.
그래서 드시고 난 테이크 아웃 용기는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요.
3개월이면 생분해 되기 때문이죠! ㅎㅎ 그리고 매장에 텀블러를 가져오시면 30%나 할인해 준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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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페블 1.5"℃ 에너지소통공감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는 밀콩티와 스콘 그리고 빈투바 초콜릿이죠!
밀콩티는 유유 대신 두유를 사용하였고, 스콘에는 우유, 달걀이 들어있지 않아요.
그리고 빈투바 초콜릿은 비건이랍니다.
그래서 탄소배출을 최소화한 제품이랍니다.
드시러 오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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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그린페블 1.5"℃는 에너지소통공감카페를 통해 지역 내 기업, 환경단체, 주민들의 환경을 위한 회의 및 교육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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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과 관련된 각종 전시회 및 이벤트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육장 등으로 활용
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공감대 형성을 확대하여
탄소없는 섬 제주를 위한 작은 실천의 당위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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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페블은 오늘도 환경과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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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의 마음과 정성이 느껴지길 바라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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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하루 되세요!!!